2026-09-17
카카오·LG 연합 "국민 3천만명이 쓰는 AI 만든다"...'모두의 AI' 10월 시범서비스 예고
카카오와 LG가 손잡고 추진하는 국가 AI 프로젝트 '모두의 AI'가 카카오톡이라는 국민 메신저를 차별점으로 내세우며 10월 시범 서비스를 예고했습니다. 카톡이나 전화로 AI에게 말을 걸면 예약·결제 같은 실제 업무까지 처리해주는 "완결형" AI 비서를 지향한다는 구상입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이미 거의 모든 국민이 쓰고 있는 메신저 안에서 AI 비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컨소시엄과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 꼽힙니다. 앞서 카카오·SKT·KT 등이 전국민 대상 무료 AI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힌 데 이어, 각 컨소시엄의 구체적 서비스 방향이 속속 공개되며 국내 AI 주권 프로젝트 경쟁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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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