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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AI월드 2026서 나온 목소리 - "지역·중기로 가야", "AI 잘 쓰는 나라 되자"

파이낸셜뉴스 주최로 9일 열린 'AI월드 2026' 행사에서 국회와 정부 관계자들이 한국 AI 산업의 방향을 두고 목소리를 냈습니다. 임문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은 AGI 시대가 가까워진 만큼 청년들이 대도시가 아닌 지역과 중소기업 현장으로 가서 AI 대전환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1930년대 지식인들의 농촌 계몽운동에 빗대 인재 부족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2차관은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추진해 한국이 AI를 가장 잘 만들면서도 가장 잘 쓰는 나라가 되겠다는 정부 목표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산업 경쟁을 넘어 국가 경제구조와 안보 전략까지 AI가 좌우할 것이라는 위기의식이 행사 전반에 깔려 있었습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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