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OpenAI, 안전 우려로 IPO 2027년 이후로 연기
샘 알트먼 CEO가 Fortune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안에는 기업공개(IPO)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안전 관련 모든 사항을 고려할 때 지금은 상장하기에 부적절한 순간"이라며 AI 안전성 기준이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CFO 새러 프리어는 최근 골드만삭스 콘퍼런스에서 엔터프라이즈 매출이 전월 대비 32% 증가했다고 밝히며 사업 자체는 순항 중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사업 실적이 순조로운 상황에서도 안전성 우려가 해소되지 않으면 상장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회사 방침을 재확인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실적과 별개로 안전 기준 마련을 상장의 전제 조건으로 내세운 만큼, 오픈AI의 IPO 시점은 당분간 AI 안전 논의의 진전 상황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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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r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