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앤트로픽, 오픈소스 프로젝트 취약점 무료로 찾아주는 'OSS 스캐너' 출시
앤트로픽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주는 무료 AI 검사 도구 'OSS 스캐너'를 출시했습니다. 최신 모델인 클로드 미소스를 포함한 모델로 신청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검사해 취약점과 수정 방안을 제시하며, 보고서에는 문제를 재현하는 절차와 원인 설명, 가능하면 문제가 생긴 시점과 수정 패치까지 담깁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는 비용 없이 제공되고, 기업 시스템을 위한 유료 상품은 별도의 '클로드 시큐리티'로 운영됩니다. 핵심 관리자가 깃허브 저장소에 정해진 양식으로 신청하면 되고, 인프라와 사용자 보안에 영향이 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개별 심사를 거쳐 참여가 결정됩니다. 다만 AI가 작성한 보고서를 사람이 사전에 전부 검증하지는 않아 실제 취약점이 아니거나 심각도가 과장된 결과가 섞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됩니다. 시범 운영 결과 48개 프로젝트에서 찾아낸 높음·치명적 등급 취약점 97건 가운데 85건, 약 88%가 기존 공개 절차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AI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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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I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