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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전직 램프 엔지니어들의 크리에이티브 AI '멜리우스', 250억원 투자 유치

결제 스타트업 램프(Ramp) 출신 엔지니어 김주원, 김영, 아르나브 라무가 공동 창업한 크리에이티브 AI 플랫폼 '멜리우스'가 CRV가 주도한 2000만 달러(약 280억원) 규모의 시리즈A와 제너럴캐털리스트가 주도한 500만 달러(약 7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합쳐 총 2500만 달러(약 350억원) 안팎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들은 창업 초기 광고비 지출을 최적화해주는 도구를 6개월간 개발했다가 성과가 나지 않아 접은 뒤, 평범한 문장만으로 광고 캠페인과 이미지·영상을 만들어주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제작 플랫폼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멜리우스는 지난 7월 비공개 베타를 마치고 세상에 공개됐으며, 공개 두 달 만에 연환산 매출(ARR) 1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외신은 투자 규모를 2000만 달러로 보도하기도 해, 집계 방식에 따라 총액 표기가 다소 다르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광고 소재 제작을 자동화하는 AI 스타트업들이 잇따라 대형 투자를 유치하면서,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시장에서도 AI 도구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입니다.

출처: AI Breaking 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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