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기업용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핸스, 512억원 시리즈C 투자 유치
2021년 설립된 기업용 AI 에이전트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인핸스가 512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금이 81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포스코기술투자, LG CNS, 롯데벤처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스톤브릿지벤처스, IMM인베스트먼트, KT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등 다수의 전략적·재무적 투자자가 참여했습니다. 인핸스는 핵심 솔루션인 '에이전트OS'를 통해 기업이 기존에 쓰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등과 다양한 AI를 서로 연결해,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에 AI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포스코, LG, 롯데그룹 계열사 등이 이 솔루션을 이용 중입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2016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이 열렸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이승현 인핸스 대표가 이세돌 9단과 대담을 갖고 'AI 협업 시대'의 개막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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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데일리